Link Australia 후기(직접 써준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만족도
안녕하십니까 Link Australia를 통해 호주 University of Queensland에 진학하게된 전동현입니다.
우선 준비부터 정착까지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동욱 대표님과 신수지 팀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싱가폴에서 대학생활을 하다가 다른 학업의 길을 찾아 호주를 선택하게 되었고 제 지인들을 통해 Link Australia라는 유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2월에 김동욱 대표님과 상담을 하고 퀸즈랜드 대학을 결정한 후 IELTS 시험을 준비하며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유학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5월말쯤 IELTS 점수가 나온 후에 본격적으로 대학 입학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Foundation 학기가 8월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저는 IELTS 시험을 준비하던 기간에 받았던 가입학 허가서와 함께 학비를 지불하고 대학 입학 허가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학생비자만 받으면 출국 준비가 끝나는 상황에서 휴가철에 비싸질 비행기표를 일찍 구매해둔것이 화두가 되어 비자도 없이 출국날짜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비자 신청을 위한 Medical check를 받아야 했던 저는 급하게 시간을 알아보았지만 출국날짜와 겨우 2~3일정도의 텀이 있었고 아쉬운대로 서울 삼육병원에 그 날짜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자리가 나서 겨우겨우 1주일 정도의 텀을 남기고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비자가 1주일 내에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 불안해하던 와중 다시한번 극적으로 3일만에 비자가 나와 저는 무사히 출국할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Foundation학기 시작을 준비하는 과정중에 있고,Link Australia에서 정착에 필요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도와주어 무사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유학을 준비할때만 하더라도 걱정과 불안이 앞서 시작이 두려웠습니다. 영어,생활,현지적응 모든것들이 걱정되고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시작하고 영어공부와 함께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면서 걱정들이 해소되어 가는 과정속에서 안도감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할때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눈앞에 해야할것들이 모두 걱정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막상 눈을감고 그속에 들어가 하나하나 처리해 나갈수록 모든것들이 우리의 걱정에서 비롯된 거품들임을 알게됩니다. 끝으로 유학을 준비하시거나 해외생활을 꿈꾸시는 모든분들께 여러분들에게 자신을 위한 노력을 하기 시작하면 모든것들이 순탄히 풀릴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준비부터 정착까지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동욱 대표님과 신수지 팀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싱가폴에서 대학생활을 하다가 다른 학업의 길을 찾아 호주를 선택하게 되었고 제 지인들을 통해 Link Australia라는 유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2월에 김동욱 대표님과 상담을 하고 퀸즈랜드 대학을 결정한 후 IELTS 시험을 준비하며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유학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5월말쯤 IELTS 점수가 나온 후에 본격적으로 대학 입학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Foundation 학기가 8월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저는 IELTS 시험을 준비하던 기간에 받았던 가입학 허가서와 함께 학비를 지불하고 대학 입학 허가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학생비자만 받으면 출국 준비가 끝나는 상황에서 휴가철에 비싸질 비행기표를 일찍 구매해둔것이 화두가 되어 비자도 없이 출국날짜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비자 신청을 위한 Medical check를 받아야 했던 저는 급하게 시간을 알아보았지만 출국날짜와 겨우 2~3일정도의 텀이 있었고 아쉬운대로 서울 삼육병원에 그 날짜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자리가 나서 겨우겨우 1주일 정도의 텀을 남기고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비자가 1주일 내에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 불안해하던 와중 다시한번 극적으로 3일만에 비자가 나와 저는 무사히 출국할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Foundation학기 시작을 준비하는 과정중에 있고,Link Australia에서 정착에 필요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도와주어 무사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유학을 준비할때만 하더라도 걱정과 불안이 앞서 시작이 두려웠습니다. 영어,생활,현지적응 모든것들이 걱정되고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시작하고 영어공부와 함께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면서 걱정들이 해소되어 가는 과정속에서 안도감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할때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눈앞에 해야할것들이 모두 걱정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막상 눈을감고 그속에 들어가 하나하나 처리해 나갈수록 모든것들이 우리의 걱정에서 비롯된 거품들임을 알게됩니다. 끝으로 유학을 준비하시거나 해외생활을 꿈꾸시는 모든분들께 여러분들에게 자신을 위한 노력을 하기 시작하면 모든것들이 순탄히 풀릴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도
이번에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호주로 출국을 하는 학생입니다.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브리즈번에서 어학원 등록할때 한번, 그리고 이번에는 Tafe 입학을 위해 다시 한번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우선 김동욱 대표님과 신수지 대리님께 감사 인사 먼저 전해드리고 싶네요. 이번 7월 학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서류준비부터 비자신청까지 하나하나 전부 신경 써주시고 깔끔하게 진행해주셔서 비자도 수월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준비기간이 조금 짧아서 걱정 하고 있었는데, 매일매일 진행상황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마음 편안하게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다른 유학원에서 상담 받았을때는 학교설명과 과정설명 듣기에 급급해서 정작 제가 궁금한 점은 전혀 알수 없었습니다. 확실한 비교와 분석을 통해 결정하고 싶었는데, 마치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상담해주시는것에 비해, 링크 김동욱대표님께선 학생의 현재 상황과 환경 그리고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들어주시고 질문을 해주시더군요. 왜 그곳을 원하는지 왜 그 과정을 택하고 싶은지 질문을 먼저 저에게 하셔서 상담하는 동안 당황했었습니다.
어쩌면 다른 유학원이 놓치고 있던 생활 환경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질문해주시고 더운날씨가 좋은지 싫은지 그리고 비가 오거나 흐린날에 우울함을 자주 느끼는지까지 어쩌면 사소하지만 긴 유학 생활동안 모두가 한두번쯤은 고민 해봐야 하는것들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해주시고 그에 맞게 계획을 수정해주시더군요. 호주라는 나라에 대해 주별로 특색과 문화의 차이 그리고 장단점까지 대표님께서 학생시절부터 지금까지 호주에 살면서 느끼고 보고 들으신 노하우와 생각을 저에게 알려주시면서 토론하는 형식으로 상담해주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친형처럼 졸업후의 인생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시고 큰 틀을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수지 대리님. 거의 매일 메신저와 메일로 진행 상황 알려주시고 출국전까지의 모든걸 신경써주셔서 불안하지 않게 기다렸던것 같아요. 제 메일함 한 페이지가 전부 호주 이민성 로그인 확인메일로 도배가 될만큼 신경 써주시고 매일매일 체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리님의 깔끔한 일처리 덕분에 입학과 비자가 생각보다 빨리 나온것 같아서, 비행기 예약하고 준비하는데 시간에 쫓기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입학허가서가 나올때 그리고 비자도 나왔을때 같이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는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가 나는 유학원이라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브리즈번에서 어학원 등록할때 한번, 그리고 이번에는 Tafe 입학을 위해 다시 한번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우선 김동욱 대표님과 신수지 대리님께 감사 인사 먼저 전해드리고 싶네요. 이번 7월 학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서류준비부터 비자신청까지 하나하나 전부 신경 써주시고 깔끔하게 진행해주셔서 비자도 수월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준비기간이 조금 짧아서 걱정 하고 있었는데, 매일매일 진행상황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마음 편안하게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다른 유학원에서 상담 받았을때는 학교설명과 과정설명 듣기에 급급해서 정작 제가 궁금한 점은 전혀 알수 없었습니다. 확실한 비교와 분석을 통해 결정하고 싶었는데, 마치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상담해주시는것에 비해, 링크 김동욱대표님께선 학생의 현재 상황과 환경 그리고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들어주시고 질문을 해주시더군요. 왜 그곳을 원하는지 왜 그 과정을 택하고 싶은지 질문을 먼저 저에게 하셔서 상담하는 동안 당황했었습니다.
어쩌면 다른 유학원이 놓치고 있던 생활 환경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질문해주시고 더운날씨가 좋은지 싫은지 그리고 비가 오거나 흐린날에 우울함을 자주 느끼는지까지 어쩌면 사소하지만 긴 유학 생활동안 모두가 한두번쯤은 고민 해봐야 하는것들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해주시고 그에 맞게 계획을 수정해주시더군요. 호주라는 나라에 대해 주별로 특색과 문화의 차이 그리고 장단점까지 대표님께서 학생시절부터 지금까지 호주에 살면서 느끼고 보고 들으신 노하우와 생각을 저에게 알려주시면서 토론하는 형식으로 상담해주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친형처럼 졸업후의 인생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시고 큰 틀을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수지 대리님. 거의 매일 메신저와 메일로 진행 상황 알려주시고 출국전까지의 모든걸 신경써주셔서 불안하지 않게 기다렸던것 같아요. 제 메일함 한 페이지가 전부 호주 이민성 로그인 확인메일로 도배가 될만큼 신경 써주시고 매일매일 체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리님의 깔끔한 일처리 덕분에 입학과 비자가 생각보다 빨리 나온것 같아서, 비행기 예약하고 준비하는데 시간에 쫓기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입학허가서가 나올때 그리고 비자도 나왔을때 같이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는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가 나는 유학원이라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만족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살이며 다음달 호주워홀로 출국 예정이며 워홀로 학비 마련 후 2년제 학교 들어가 기술이민 신청하려는 남자입니다.
대표님과는 작년 10월경 코엑스 박람회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이민 공사와 유학원 부스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는데, 다른 곳보다 훨씬 성의 있고 질적으로도 훌륭한 상담을 해주셔서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루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호주에 가기로 계획을 세우고 정보를 찾던 중 우연히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글들을 보며 다른 곳보다 상업성이 적으면서도 희망적이고 알찬 내용들이 맘에 들어 글들을 쭉 읽다보니 문득 블로그 운영자인 크리스라는 이름, 그리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박람회에서 받았던 명함을 찾아내었고 제가 상담받았던 분과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연락드린게 금요일이라 이미 상담 예약이 되어있어 삼담이 불가능해 그 다음주 화요일에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비행기 티켓을 사고 싶었던 저는 다른 유명 유학원들에 전화를 돌렸습니다. 총 세 업ㅊ페에 전화했는데 첫번째 업체에서는 세부적인 내용이 많이 부족한 상담을 받았고, 두번째 업체는 "저희가 유학원이라 이민은 이민공사에 문의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세번째 업체는 "호주 말고 캐나다가 더 영주권 받기 좋다"고 캐나다 학교를 열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실 지난 코엑스 이민 박람회에서 저처럼 현재 자금이 모이지 않은 상태의 몇년 후 유학이나 이민을 생각하는 잠재 고객들은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을 상담 하면서 익히 느꼈기 때문에 (특히 이민 공사와의 상담에서 그랬습니다.) 이 정도 성과만으로도 나름 많은 수확을 건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약했던 1월 12일 상담을 받았습니다.
제가 상담 받으면서 느낀 것을 말씀드리자면 첫째, 상담 받지 않았더라면 호주에 가서 시행착오가 많았을 것 같습니다. 지역 선정부터 직업까지 제가 생각했던 것들과 대표님 생각이 많이 달라서 제 생각대로 갔으면 아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 같습니다. 둘째, 호주 워홀을 대하는 마음의 자세가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학비를 벌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임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제가 생각했던 한달 저축 목표액이 상당히 높았는데 대표님께서 현실적으로 모을 수 있는 금액을 직접 계산해 주셔서 너무 큰 기대로 호주에서 받아야할 스트레스를 줄이게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주에서 영주권을 딴 후에 제 향후 발전을 위한 커리어 개발에도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회사 다니며 영업일을 해봤기 때문에 저같은 당장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잠재 고객을 만난다는게 그리 달갑지 않은 일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쩔땐 귀찮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음 뵀을 때도, 어제 상담을 받을 때도 대표님은 그러한 내색 없이 온전히 저를 위해 시간을 내주셨고 성심성의껏 상담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제 마음이 전해져 꼭 대표님께 상담 받으시길 추천드리고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올려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과는 작년 10월경 코엑스 박람회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이민 공사와 유학원 부스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는데, 다른 곳보다 훨씬 성의 있고 질적으로도 훌륭한 상담을 해주셔서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루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호주에 가기로 계획을 세우고 정보를 찾던 중 우연히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글들을 보며 다른 곳보다 상업성이 적으면서도 희망적이고 알찬 내용들이 맘에 들어 글들을 쭉 읽다보니 문득 블로그 운영자인 크리스라는 이름, 그리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박람회에서 받았던 명함을 찾아내었고 제가 상담받았던 분과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연락드린게 금요일이라 이미 상담 예약이 되어있어 삼담이 불가능해 그 다음주 화요일에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비행기 티켓을 사고 싶었던 저는 다른 유명 유학원들에 전화를 돌렸습니다. 총 세 업ㅊ페에 전화했는데 첫번째 업체에서는 세부적인 내용이 많이 부족한 상담을 받았고, 두번째 업체는 "저희가 유학원이라 이민은 이민공사에 문의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세번째 업체는 "호주 말고 캐나다가 더 영주권 받기 좋다"고 캐나다 학교를 열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실 지난 코엑스 이민 박람회에서 저처럼 현재 자금이 모이지 않은 상태의 몇년 후 유학이나 이민을 생각하는 잠재 고객들은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을 상담 하면서 익히 느꼈기 때문에 (특히 이민 공사와의 상담에서 그랬습니다.) 이 정도 성과만으로도 나름 많은 수확을 건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약했던 1월 12일 상담을 받았습니다.
제가 상담 받으면서 느낀 것을 말씀드리자면 첫째, 상담 받지 않았더라면 호주에 가서 시행착오가 많았을 것 같습니다. 지역 선정부터 직업까지 제가 생각했던 것들과 대표님 생각이 많이 달라서 제 생각대로 갔으면 아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 같습니다. 둘째, 호주 워홀을 대하는 마음의 자세가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학비를 벌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임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제가 생각했던 한달 저축 목표액이 상당히 높았는데 대표님께서 현실적으로 모을 수 있는 금액을 직접 계산해 주셔서 너무 큰 기대로 호주에서 받아야할 스트레스를 줄이게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주에서 영주권을 딴 후에 제 향후 발전을 위한 커리어 개발에도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회사 다니며 영업일을 해봤기 때문에 저같은 당장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잠재 고객을 만난다는게 그리 달갑지 않은 일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쩔땐 귀찮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음 뵀을 때도, 어제 상담을 받을 때도 대표님은 그러한 내색 없이 온전히 저를 위해 시간을 내주셨고 성심성의껏 상담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제 마음이 전해져 꼭 대표님께 상담 받으시길 추천드리고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올려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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