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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Australia 후기(직접 써준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모나쉬 약대 GE 과정에 합격하게된 학생입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알게된 것은 2018년 봄 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응용화학으로 석박사까지 하였지만, 오랜 실험실 생활으로 면역이 무너져 건강이 안좋아졌기 때문에, 더이상 연구직을 할 수 없겠다...라는 생각으로 많이 방황을 하던 시기였고, 마침 다녀왔던 호주여행에서 호주에 너무 반해버려 호주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던 중 이었습니다.
제 전공과 비슷한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전문직 중에 알아보던 중 오랜 꿈이었던 약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유학원 두곳에 문의를 해봤지만, 박사학위를 가지고 좀 더 유리하게 약대를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고있는 유학원은 전무했습니다..
그러던차에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최근 모나쉬대학에 GE 코스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는 선수과목이나 조건이 좀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더불어 혹시 모나쉬 대학이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PLAN B에 대해서도 굉장히 상세하게 안내히주셨는데,
제가 갈 수 있는 대학 혹은 대학원 과정의 선수과목과 조건을 파악하기 쉽도록 표로 정리해서 안내해주시면서, 혹시 모나쉬가 안될 경우에 대비해서도 제가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많은 선택지를 안내해주셨습니다.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도 제가 내야하는 증빙해야 하는 서류가 굉장히 여러가지로 많았는데, 아주 체계적으로 잘 안내해주셔서 우왕좌왕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아주 운이 좋게, 한번에 모나쉬 GE 코스로 입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결혼과 남편의 이직등 여러가지 일로 1년은 deferment를 요청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이후에 다시 모나쉬에 재지원을 해야 할 때에도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 아주 잘 안내를 해주셔서, 정말 혹시나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코로나 라는 큰 일이 터지는 바람에 이번에도 역시나 유학이 물건너 가는건가... 라고 좌절하고 있을때, 모나쉬 대학과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가 10000달러 라는 큰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는 영광스런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필요한 영어점수도 약간 하향조정이 되면서, 마치 저에게 꼭 내년에 유학을 갈 수 있게 모든것이 기회를 주는 것 같아, 이번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장학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도 장학금 선발 안내 후, 영어점수를 내기까지 2주라는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아 시간이 너무나 촉박했는데... 이때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정말 큰일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먼저 장학금을 수령하고, 영어점수를 내는데 좀 더 시간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에 요청을 해주셔서 제가 무사히 필요한 영어점수도 학교에 낼 수 있었고, 10000달러라는 큰 장학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학이라는 것이 솔직히 학비며 생활비며 큰 돈이 들어가는 것이라, 가족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더군다가 코로나라는 악재까지 겹쳐서 제가 잡은 황금같은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포기를 해야하나.. 하는 순간이었는데,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덕분에 큰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게되어, 가족들에게 마음의 짐을 한결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유학원의 경우에는, 입학까지만 학생들을 관리라는 것 같았는데,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학생들의 합격후기와 또 재학생 신입생 또 현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네트워크가 잘되어 있는 것 같아 많이 힘이 됩니다. 막막한 유학생활을 준비하는데, 이러한 후기나 네트워크가 정말 많은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신수지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담당자 선생님께 정말 큰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49485104
안녕하세요. Uni of Adelaide veterinary bioscience에 입학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린시절부터 수의대에 가고 싶었지만 한국에서 간호학과를 대신해서 가면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다시 기회가 되어 도전하였는데 붙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다른 여러 곳에서도 상담을 받아봤었지만, 다들 확신이 없는 말과 수의학과 입시에 대해 소홀하셔서 너무 힘들었었고 마음 고생을 했었습니다ㅜㅜ
그러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하면서 정말 잘 설명해주시고 절차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을 마지막 기회로 넣는 거라 많이 불안해했는데도 침착하게 항상 알려주시고 인터뷰 전에도 학교 관련 영상, 인터뷰 관련질문이나 이전 학생들의 팁들 등도 많이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수의대 같은 경우는 특수학과라 그런지 여러가지 보는 항목이 대학마다 다양해서 준비기간도 길었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았지만 링크오스트레일라에서 차례대로 잘 도와주어서 더 잘 준비되었던 것 같습니다.
UQ 같은 경우에도 Casper 시험보기 전에 시험 보는 방식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쉽게 패스했던 것 같습니다. 또 머독대 준비기간에도 Personal statement 문법수정이나 요약 등 첨삭도 해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1) Personal statement 쓸 때, 내용검토 후에 피드백도 주시고 원어민 첨삭
2) 경력 사진 및 경력관련 글 쓸때 내용검토
3) Casper 시험전 시험 보는 방식이나 어떤 식으로 봐야하는지 친절히 정리
4) 대학마다 보는 prerequisite 관련 해서 잘 정리
5) Interview전에 인터뷰 관련질문이나 학교 관련 영상 등
6) 다른 곳들에 비해 수의대관련한 자료가 많고 수의대를 보낸 케이스가 많은편이라 상담하실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정말 많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수의대 입학률도 되게 낮고 어려운데 이렇게 합격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대학들도 합격발표가 나오길 또 기대하고 있을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46675954

저는 이번에 UNSW Sydney 에서 Direct Medicine 으로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국제학교를 다녀서 대부분에 동료들은 미국을 가기 때문에 제 근처에 호주를 가는 사람이 없었고 저 또한 호주를 가본적도 없었고 호주에서 공부할 계획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서 미국 유학이 지체되고 가기 힘들어지면서 부모님과 함께 다른 방편을 찾았고 그 중 하나가 호주 의대였습니다. 미국 유학을 위해 미리 준비한 SAT랑 TOEFL을 통해 원서를 쓸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으나 너무 부족한 정보 때문에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원서 쓰는 방법이나 필요한 자료들을 제출하는게 훨씬 수월했고 또 ISAT 시험을 준비했을때 링크가 정말 많은 자료와 도움을 주었고 또 수시로 체크하고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인터뷰 신청이 왔을 때 정말 많은 자료와 예시 질문을 보내주셔서 많은 연습을 할 수 있었고 인터뷰도 비슷한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또한 합격한 후 호주 비자 신청하는 법과 학생보험을 도와주셨고 그 외에도 정말 많은 도움과 동기부여를 주셨습니다. 단연코 말하는데 링크가 아니었으면 저는 합격도 못했을 뿐더러 이렇게 원활하게 유학 준비를 하지 못했을 것 입니다. 앞으로 호주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해서 인턴은 호주에서 하며 레지던트나 앞으로 의사로서의 커리어는 미국에서 보내고 싶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시고 제가 겪는 사소한 문제까지 들어주시고 풀어줄려고 노력해주신 이 학원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35635480
대학교에 입학할 때만 해도 대학에 들어가면 고민이 없어지겠지? 생각했고, 직장에 취직할 때는 취직만 하면 안정돼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집-회사-집-회사를 의미없이 반복했고 문뜩 내가 진짜 하고 싶던게 뭐였지? 지금 하는 일을 내가 평생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하게 됐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꿈이 뭐니 하면 대답은 늘 한결 같았습니다. 바로 치과의사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나의 잊었던 꿈을 도전해보기로 했고, 치과의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나라로 갈 것인지와 학교에 대한 정보를 대략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은 한국과 달리 호주는 학교마다 지원조건이 다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조건이 너무 다양해 혼자 준비하기에는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3곳의 유학원에 연락을 하게 돼었습니다.
그런데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외의 2개의 유학원은 연락을 하였을 때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대학원으로 밖에 입학을 못한다와 같이 제가 알아본 것과 다른 정보를 사실인 듯 말하는 것을 보고 유학원을 이용하는 것이 맞나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달랐습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제가 알아본 것과 같은 자료뿐만 아니라 체계화된 정보를 알려주어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신뢰하고 함께 유학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하며 좋았던 점이 정말 많습니다.

1) 객관적인 판단
학교별 지원조건과 그 이전 합격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나의 합격 가능성을 미리 가늠해주고 학교별 지원 전략을 수립해줍니다.

2) 빠른 피드백
유학을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이 정말 많았는데 연락을 드릴 때마다 정말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지속적 관리
학교마다 지원에 필요한 서류가 달랐는데 필요한 서류를 그때 그때 알려주셨고 영어 성적을 준비할 때는 진행상황에 대해 물어봐주셔서 좀 더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치대 중에서 유학생을 안받던 학교가 유학생을 받게 바뀌었다고 바로 연락을 주시는 등 저를 엄청 신경써주고 있으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체계화된 프로세스
호주 치대를 가겠다고 결심한 것은 7월달 쯤이었습니다. 이미 지원이 마감된 학교가 있을 정도로 뒤늦게 준비를 시작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덕분에 정말 허튼 시간 낭비하지 않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서 좋은 결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니였으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30178375
제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저는 35살에 이민을 결심하고 요리로 호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학생으로 그리고 이민을 원하는 사람으로 제일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냐? 라는 물음인데요.
왜냐하면 영주권을 따고도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지 않아서
그만 두시는 분도 많이 봐왔습니다.

대부분 호주 오기 전에 여러 유학원의 광고들을 보면,
호주는 취업의 기회도 정말 많고
직업의 귀천이 없을거 같고
한국과 비교해서 괜찮은 연봉들도 받는다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군요.
영어나 취업을 못해서 돌아가는 요리 친구들도 많았고
하루 종일 12~14시간 정도 힘들게 일하지만
일한 만큼에 비해 그렇게 큰 연봉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 때 마다 제 자신에게 "정말 하고 싶은게 뭐냐?" 라고 물었습니다.
순수하게 물어 보기 보다는 좀 더 현실적으로요.
처음에는 수의대를 생각 해 보면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알게 되었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의대를 가고 싶다는 맘이 강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년도 초에 본격적으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분들과 함께
의대 진학을 목표로 메일과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아주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갈 수 있는 학교들 리스트과 조건들을 정말로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저는 대학교 졸업 한지도 10년이 지났고 선수과목 (생물, 화학) 경험도 없고
영어 점수도 이번 년도에 2년이 넘어가는 해였고 의학관련 시험 점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의대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지금 와서 이야기 드리는 거지만
제 개인적으로 학교를 많이 알아 봐왔습니다.
실제로 의대생도 만나서 이야기 해 보구요.

그리고 의대를 갈 수 있는 학교들이 있는 방법 중에
Biomedical study나 Bioscience study를 통해서 가는 방법도 있어서
여러 학교에서 오퍼를 받았지만
제가 만난 의대생들은 그런 부분에서 회의적으로 이야기 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언급한 과를 나온다고
모두가 의대를 들어 가는 것도 아니고
시간과 노력 돈을 또 들어 가기 때문에
진로에 대해서 정말 많은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번년도에 운이 좋게도
여러 치의대 학교가 입학 조건을 완화 할거를 예상하고
저에게도 희망을 놓지말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어요.

그러던 중에 정말로 그리피스 치대, 뉴캐슬 의대 지원했고
뉴캐슬 의대는 마지막 인터뷰 까지 갔지만 (아직 발표는 안났지만)
그리피스 치대가 되어서 그리피스 치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분들과 일하면서 정말 만족했던 점은
1. 궁금한거는 정말 자세하게 그리고 정말 내일 같이 일해 주시는 거
2. 의/치/수의대 특성화된 곳이라 각 개인 마다 가지고 있는 조건을
잘 알고 준비를 해 주시는 거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의대 인터뷰 전에 직접 카카오톡으로
많이 있지 않는 기회라고 조금만 더 힘내시라고 직접 문자 주시고
치대 합격할 때도 대표님께서 전화로 축하해 주셔서
사실 울컥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번년도가 정말 제 인생에 있어 특별한 해 인거는 분명합니다.
특별한 해가 되도록 만들어 주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분들게
정말 정말 감사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2901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