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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대학/학과: Western Sydney University, Doctor of Medicine (5년 과정)
합격자: ***

PART I. 자기 소개

저는 2023년도 Western Sydney University - Doctor of Medicine에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 호주로 오게 되었고 시드니 대학교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하였스빈다.
졸업을 하였기 때문에 인턴으로서 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의대 입시 준비를 하였는데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번 년도 의대 입학은 불가능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리치료사는 호주에서 유망한 직종 중 하나이지만 환자 케어에 명확한 한계가 있고 군대에서 의무병을 하며 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의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의전원의 길이 열려있고 늦은 나이에도 의대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PART II. 호주로의 유학

처음 호주 골드코스트 올세이트 중고등학교에 입학하였을 때는 언어의 장벽과 문화의 차이때문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는 달리 호주 사람들 특유의 여유와 친근함 덕분에 잘 적응하여 준수한 성적으로 시드니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의무병으로 군대를 갔다오고 지금 의대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저를 유학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PART III.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한 호주입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경험하기 전까지는 제가 오랜기간 유학을 하였고 이미 로컬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 입학 준비 지원 모두 제가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링크 호주 수속팀은 제가 학교에 연락해서는 알 수 없는 입학 관련 최신 정보들을 모두 알고 계셨고 쌓여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학관련 서류 준비에 너무나도 큰 동무이 되었습니다.

GPA: 대학교 1-3학년 때는 의대 진학 목표가 없었어서 평균 이상으로만 성적을 유지했던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마음먹고 4학년 성적을 끌어올려 간신히 입학조건에 맞추었습니다.

영어성적: 오랜 유학 생활 덕에 로컬 영어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토플/아이엘츠/PTE 안 보았던 시험이 없었는데 영어성적을 단기간에 고득점할 수 있는 시험은 PTE가 제일 쉬웠습니다.

ISAT/GAMSAT: 대학교를 졸업하였기 때문에 GAMSAT과 ISAT 시험 둘 다 준비를 하였습니다. GAMSAT은 3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섹션 1은 호주 로컬 대학교 공부 잘하는 문과 졸업생들도 어려워 하는 문학 분석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고, 섹션 2는 1시간에 에세에 2개를 쓰는 논술 시험인데 촉박한 시간 안에 얼마나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지 평가합니다. 섹션 3은 대학교 1학년 레벨의 생물/화학 prior kowledge 요구하며 촉박한 시간에 푸러야 하는 problem solving based 문제들이었습니다. ISAT는 GAMSAT 섹션 3 문제들과 유형이 비슷하였는데 prior knowledge가 요구되지 않아 고등학교 학생들도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촉박한 시간 안에 problem solving based 문제였어서 쉽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번에 WSU는 인터뷰를 국제학생들에게 처음 실시하게 되었는데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수속팀이 인터뷰 준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궁금한 점이 있을 떄마다 혼자서 준비했다면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었겠지만 수속팀이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답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역시 어느 분야든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합격 대학/학과: University of Queensland, 7년 의전원 학석사 통합 과정
합격자: 심** (학생 어머니의 후기)

PART 1. 자기소개

저희 아이는 초등저학년 때 2년의 외국생활 후 한국에 있는 IB 국제학교를 졸업하여 2024년 MD provisional entry 의전원통합과정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사립대 Pre-med 과정과 영국의대 오퍼를 받았지만 미국의대는 학부졸업 후 다시 의전원 과정으로의 입시를 해야하는 부답감과 MD 과정으로 입학이 허락된다해도 외국인 신분으로 인턴, 레지던트의 매칭까지의 과정이 어렵다 판단하여 12학년 5월 IB 시험을 한달 앞두고 호주로의 입시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Part 2.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한 호주입시

미국입시를 마무리하고 호주로 정했지만 그 다음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주변에 호주입시를 했던 선배도 아는 지인도 있지 않았기에 무작정 정보 수집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유학원들과의 상담을 해보고 박람회 참여도 해봤지만 검증되지 않은 두리뭉실한 정보가 다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그 확신은 믿음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늦었다 생각하고 시작한 입시는 IB 파이널 시험 후 쉴틈도 없이 UCAT 시험 준비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야 했고 찬바람이 불 쯤에 하나둘 씩 인터뷰 오퍼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값진 인터뷰 하나하나가 쌓여 UQ의 마지막 인터뷰 형식인 MMI 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침내 크리스마스 일주일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마지막 오퍼를 끝으로 9개월의 입시는 그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입시를 하면서 호주가 제일 심플하고 간단하다 생각했지만 사실상 호주 역시 학교마다 다른 전형방법, 선수과목, 의사적성 검사(UCAT, ISAT) 인터뷰 형식등의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호주 역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생각했고 그 하나하나를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준비했으며 어떤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가지고 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매순간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었고 잦은 카톡에도 너무나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실장님, 꼼꼼하게 서류 하나씩 메일로 챙겨주신 직원 분들, 그리고 저희 아이를 처음부터 믿어주시고 세심한 배려와 격려로 끝까지 함께 해주신 김동욱 대표님께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



합격 대학/학과: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6년 Medicine 과정
합격자: 윤**


PART I. 자기 소개

한국에서 외국어고등학교 2학년까지 다니고 영국에 있는 고등학교 에서 A-level을 했습니다. 영국을 가기 전부터 의대를 가고 싶었기 때문에 A-level 과목들도 의대에 적합한 과목으로 골랐었습니다. 원래는 영국 의대를 가고 싶었는데 준비가 조금 미흡해서 약대에만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PART II. 호주로의 유학

호주로 유학을 결정한 이유는 A-level을 보는 국가이고, 영국과 비교했을 때 날씨나, 환경이 좀 더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영국 의사들의 환경이나 그로 인한 시위 등을 볼 수 있었는데, 의사들이 일하는 환경이나 급여 면에서도 호주가 좀 더 살기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ART III.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한 호주입시

영국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다른 유학원을 이용했었는데, 비교해본 결과, 링크 오스트레일리아가 더 체계적이고 프로토콜이 다 마련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의대 관련 시험들에 대한 모의고사나 과외 등 자료가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할 때 확신하고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영어인증시험에 대한 과외가 준비되어 있어서 만약 한 시험이 힘들면 다른 시험으로 통과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또한 면접에 대한 준비, 과외, 피드백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준비를 전보다 더 완벽하게 했다는 느낌도 들었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대 합격 후에 호주 의대 진학 시 필요한 서류들 특히 은행, 버스 이용, 숙소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셔서 가기 전인데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합격한 대학과 학과명>
University of Queensland, Bachelor of Dentistry


PART I.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퀸즐랜드 대학의 치과과정에 합격한 ***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초중고대를 나와 해외경험이라곤 대학교 2학년 때 2개월 간 독일로 방문학생을 갔다온 것밖에 없는 토종 한국인입니다. 대학시절 진로문제로 많은 고민을 했고 졸업시기 쯤에 헬스 분야로 유학을 결정하여 2년동안 링크와 함께하였습니다. 2022년 5월에 처음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컨텍을 하여 수속을 진행하였는데 그 해 호주의 모든 치과대학을 불합격하여 호주 약대에서 1년 공부 후 이번 입시에서 합격했습니다.


PART II. 호주로의 유학
입시를 처음 결정했을 때, 우리나라는 선택지에 없었습니다. 치과의사이신 친척의 조언과 졸업 이후 더 좋은 여건에서 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처럼 영어권인 영국, 미국, 캐나다 모두 알아봤고 그 이외에도 이탈리아, 독일 등 비영어권도 모두 알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학부과정이 있고 영어권이며 날씨, 직업인식, 삶의 질, 치안 모든 면에서 마음에 들었던 건 호주가 유일했습니다. 그렇게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 처음 컨텍을 했을 때, 제 한국 대학의 gpa가 높지 않기 때문에 UCAT점수에 사활을 걸자는 전략으로 입시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UCAT 공부에 소홀했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때의 저는' GPA도 높지 않은데 치대가 이렇게 쉽게 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에 의욕이 꺾인 상태로 시작을 했고,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와 같이 안일하게 입시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의 GPA로 UCAT 에 많은 노력을 쏟아 최고점을 받았다면 정말 합격의 가능성이 있었을 것 같았지만, 그때는 모든 것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한국 대학에서 막학기 졸업논문에 바빴고 나름의 plan B를 세워놓아야된다는 생각에 취업도 병행하면서 막상 시작은 했지만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입시에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첫 도전은 준비가 매우 미흡했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결정에 확신이 없었기에 불합격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그렇게 그나마 노려볼 법한 대학조차 떨어졌을 무렵, 원하는 기업에 취업이 되었으나 나만의 전문성없이 원하지 않는 직무로 취업을 해봤자 또 다른 방황의 시작일 뿐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 해 겨울 11월 대표님과 다시 상담을 진행했고 오히려 새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더 확신이 들어 약대에 들어가 치대를 재도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한 달 내로 약대 수속을 마치고 지난 해 12월 말에 호주에 도착하여 학업을 시작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모든 학교의 조건에 부합하도록 선수과목을 보충하고, ucat 공부를 했습니다. 학기 시작 후엔 치대에 가고자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고 이것만이 나의 길이 되어야 된다는 굳은 의지로 공부만 했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제가 원하는 공부를 하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고 설레는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PART III.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한 호주입시
이번 입시에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의 매니저님들과 대표님의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했던 경험이 많습니다. 링크의 장점을 정리해보자면 크게 1. 대표님이 입시에 진심이고 매니저님들이 일처리를 굉장히 빠르고 정확하게 잘하신다는 점 2. 전문 agency 이기 때문에 학교와의 컨텍이 빠르고 잘 되어 소통이 원할하다는 점 3. 다양한 pathway 정보를 잘 알고 이미 그 길을 거쳐간 사례들과 데이터가 많아서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1.대표님이 입시에 진심이고 매니저님들이 일처리를 굉장히 빠르고 정확하게 잘하신다는 점 처음 호주에 왔을 때 정착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비자 접수에서 가이드라인 및 수속을 매우 빠르게 진행해주셨습니다. Ucat 준비를 할 때 도움을 받고자 대표님과 통화를 했을 때 최대한 저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였습니다. 유학원에서 제공해주시는 ucat 강의를 듣진 못했지만 그럼에도 배제시키지 않고 mock test도 배부해주시고 예상점수를 알려주시는 등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는 노력에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은 ucat 과 2학기 수업,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병행하느라 불안해 대표님께 연락드려 그냥 목적없이 푸념?을 했는데 대표님이 정말 친절하게 저를 안심시켜주고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또 시간이 갈수록 간절함이 더 커져서 매니저님들께 이것저것 여쭤보고 많이 귀찮게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고 빠르게 응답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한번은 약대 시험일정 때문에 치대 인터뷰 일정을 예약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매니저님께서 아침 일찍부터 신속하게 해결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덕분에 시험도 문제없이 보고 인터뷰 예약도 원하는 시간대에 할 수 있었습니다.

2.전문 agency 이기 때문에 학교와의 컨텍이 빠르고 잘 되어 소통이 원할하다는 점 특히 uq 에서 최종성적 발표일 이전에 성적표를 제출하라고 메일이 와서 멘붕에 빠졌을 때 학교에 빠르게 컨텍을 해서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결해주었습니다. 저도 그때 학교에 직접 이메일을 드렸지만 저의 이멜 확인은 상대적으로 매우 늦게 답변이 왔지만 링크에서 보낸 문의는 빠르게 답변이 왔습니다. 확실히 입시결과가 좋은 유학원에서 답변을 요청하는 것이다보니 그 처리속도가 매우 빨랐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저는 유학원의 파워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합격 후 학교에 장학금 관련해서 학교에 직접 이메일을 보냈을 때 저에게 답변을 준 것과, 유학원이 컨텍했을 때 답변의 내용과 질이 정말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한편으로 씁쓸했지만, 합격 실적이 좋은 유학원인 링크이기 때문에 답변에 더 성의를 보인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3.다양한 pathway 정보를 잘 알고 이미 그 길을 거쳐간 사례들과 데이터가 많아서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 두번째 입시를 시작하기 전 전년도 입시데이터를 공개해주셨는데 그것을 보고 대충 어느정도의 점수를 유지해야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부분이 없었다면 감을 잡지 못하고 준비하는 내내 불안감에 휩싸여 많은 것을 놓쳤을 것 같습니다. 또 퀸즐랜드 대학에서 최종 성적 제출일을 예상보다 빠르게 요청했을 때 당황했었지만 그때 유학원측에서 과거의 데이터를 미루어 봤을 때 괜찮다고 해주셔서 안심되었습니다. 이처럼 행정적인 것 뿐만 아니라 대표님과 매니저님들이 진심으로 학생들을 대해주신다는 걸 여실하게 느꼈던 한 해였습니다. 이처럼 링크는 확실히 성공적인 입시 데이터를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준비할 때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저와 같은 편입학/재입학으로 치대/의대를 준비하신다면 자신과 유학원을 믿고 뒤돌아보지 말고 목표만을 생각하면서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합격대학/학과: Griffith University/ Bachelor of Medical Science, Doctor of Medicine
합격자: 민**


저는 초중고 전부 한국에서 다녔고 유학을 다녀왔다거나 외국에서 산 경험도 없었습니다. 또래들보다 조금 일찍 영어를 배우긴 했지만 국제학교에 다닌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호주에 오기 전까지는 영어로 생활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부모님께서 영어의 중요성을 일찍이 알고 계셨기에 한국에서도 꾸준히 영어공부를 했었고 입학에 필요한 영어점수도 큰 어려움 없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유학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한국의 과도한 입시 경쟁에 지쳐갈 때 즈음 우연한 기회로 유학을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만 할 수 있는 값진 경험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유학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남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호주는 다른 나라보다 유학생에게 비교적 안전한 나라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총기 사고에 대한 걱정은 물론 다문화 국가이다 보니 인종차별 관한 부분도 걱정이 덜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 특히 한국인에게 친숙한 아시안들이 많아 충분히 현지 또는 국제학생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리피스 대학교는 규모 있는 캠퍼스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골드코스트 캠퍼스에 자대 병원을 가지고 있어 의학 공부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학교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앞으로 학업을 이어 나가는 과정 중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서로 도우며 값진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상담을 받기 전 몇 군데 다른 유학원에 컨택을 해보았지만 만족스러운 상담을 제공해준 곳은 없었습니다. 당시에도 의대에 지원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어느 곳도 뚜렷한 방법을 제시해주지 못하였고 대체과에 일단 지원하여 학업을 마치고 대학원에 다시 지원 해야한다고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은 실패할 위험성과 부담이 클 것이라고 느꼈고 유학을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별 다른 기대 없이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다른 유학원과의 상담에서는 듣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리피스 대학교 학, 석사 통합과정 지원에 필요한 점수들, 서류들을 전부 꼼꼼히 알려주시고 맞춤 컨설팅을 제공받아 일사천리로 지원과 입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마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의 상담이 없었더라면 지금 저는 유학을 포기하고 한국에 남아있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