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대학교(UQ) 의대 합격 후기 (미국 영국 의대에 합격했지만 다시 도전한 호주 의대 입시) [new]
카테고리 : 대학ㅣ
작성자 : LinkAustraliaㅣ 등록일 : 2024-04-22 12:09:55ㅣ 조회수 : 860
내용
합격 대학/학과: University of Queensland, 7년 의전원 학석사 통합 과정
합격자: 심** (학생 어머니의 후기)
PART 1. 자기소개
저희 아이는 초등저학년 때 2년의 외국생활 후 한국에 있는 IB 국제학교를 졸업하여 2024년 MD provisional entry 의전원통합과정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사립대 Pre-med 과정과 영국의대 오퍼를 받았지만 미국의대는 학부졸업 후 다시 의전원 과정으로의 입시를 해야하는 부답감과 MD 과정으로 입학이 허락된다해도 외국인 신분으로 인턴, 레지던트의 매칭까지의 과정이 어렵다 판단하여 12학년 5월 IB 시험을 한달 앞두고 호주로의 입시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Part 2.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한 호주입시
미국입시를 마무리하고 호주로 정했지만 그 다음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주변에 호주입시를 했던 선배도 아는 지인도 있지 않았기에 무작정 정보 수집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유학원들과의 상담을 해보고 박람회 참여도 해봤지만 검증되지 않은 두리뭉실한 정보가 다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그 확신은 믿음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늦었다 생각하고 시작한 입시는 IB 파이널 시험 후 쉴틈도 없이 UCAT 시험 준비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야 했고 찬바람이 불 쯤에 하나둘 씩 인터뷰 오퍼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값진 인터뷰 하나하나가 쌓여 UQ의 마지막 인터뷰 형식인 MMI 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침내 크리스마스 일주일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마지막 오퍼를 끝으로 9개월의 입시는 그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입시를 하면서 호주가 제일 심플하고 간단하다 생각했지만 사실상 호주 역시 학교마다 다른 전형방법, 선수과목, 의사적성 검사(UCAT, ISAT) 인터뷰 형식등의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호주 역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생각했고 그 하나하나를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준비했으며 어떤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가지고 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매순간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었고 잦은 카톡에도 너무나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실장님, 꼼꼼하게 서류 하나씩 메일로 챙겨주신 직원 분들, 그리고 저희 아이를 처음부터 믿어주시고 세심한 배려와 격려로 끝까지 함께 해주신 김동욱 대표님께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
합격자: 심** (학생 어머니의 후기)
PART 1. 자기소개
저희 아이는 초등저학년 때 2년의 외국생활 후 한국에 있는 IB 국제학교를 졸업하여 2024년 MD provisional entry 의전원통합과정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사립대 Pre-med 과정과 영국의대 오퍼를 받았지만 미국의대는 학부졸업 후 다시 의전원 과정으로의 입시를 해야하는 부답감과 MD 과정으로 입학이 허락된다해도 외국인 신분으로 인턴, 레지던트의 매칭까지의 과정이 어렵다 판단하여 12학년 5월 IB 시험을 한달 앞두고 호주로의 입시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Part 2.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한 호주입시
미국입시를 마무리하고 호주로 정했지만 그 다음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주변에 호주입시를 했던 선배도 아는 지인도 있지 않았기에 무작정 정보 수집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유학원들과의 상담을 해보고 박람회 참여도 해봤지만 검증되지 않은 두리뭉실한 정보가 다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그 확신은 믿음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늦었다 생각하고 시작한 입시는 IB 파이널 시험 후 쉴틈도 없이 UCAT 시험 준비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야 했고 찬바람이 불 쯤에 하나둘 씩 인터뷰 오퍼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값진 인터뷰 하나하나가 쌓여 UQ의 마지막 인터뷰 형식인 MMI 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침내 크리스마스 일주일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마지막 오퍼를 끝으로 9개월의 입시는 그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입시를 하면서 호주가 제일 심플하고 간단하다 생각했지만 사실상 호주 역시 학교마다 다른 전형방법, 선수과목, 의사적성 검사(UCAT, ISAT) 인터뷰 형식등의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호주 역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생각했고 그 하나하나를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준비했으며 어떤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가지고 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매순간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었고 잦은 카톡에도 너무나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실장님, 꼼꼼하게 서류 하나씩 메일로 챙겨주신 직원 분들, 그리고 저희 아이를 처음부터 믿어주시고 세심한 배려와 격려로 끝까지 함께 해주신 김동욱 대표님께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