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5 발췌


의대 파운대이션 코스 오기까지 후기를 남깁니다 .


저는 약 삼년간 (9학년 부터 11학년) 외국 고등학교와 국내에 있는 국제 학교를 다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남은 졸업반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학교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재학중 혹시라는 경우를 생각하며 검정고시를 지원했던 경험이 있어 실제로는 한국 고등학교 수료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검정고시로는 제가 가고자하는 의대는 꿈도 못꾸는 상황이였습니다. 재수 삼수 사수를 하면서 의대를 지원하는 방법밖에는 다른 길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렇지만 하늘의 별따기라는 의대 입학을 하기에는 한국 정규과정을 밟아온 고등학생들에 비해 저는 터무니 없이 경쟁력이 없었습니다. 그치만 평생 동안 꿈꾸어 왔고 노력해 왔던 의사라는 꿈을 버릴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부해왔던 교육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외국 대학 지원에 대해 닥치는 대로 조사하고 전화도 해보고 정보란 정보는 다 찾아 보았지만 외국에서 힘든 의대 입학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가지고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운좋게도 아는 지인 소개를 통해 링크 오스트렐리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유학원에서도 의대에 관해 많은 케이스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었으며 불충분한 정보가 있으면 더 알아봐 주시고 저희가 원하는 모든 정보를 다 제공해주었습니다. 정말 저희 부모님과 제가 김동욱 원장님과 신수지 팀장님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모릅니다. 돈도 많이 들고 힘든 길인만큼 더 완벽하게 더 확실하게 준비해가기위해 올해 들어가는 의대 예비과정 (파운데이션 코스 – 의대 말고도 다른 과를 지원하기 위해서도 많은 학생들이 옵니다.) 뿐만아니라 내년에 실제로 들어가기 전 의대 입학 시험 준비 방법 그리고 인터뷰 준비 방법 등 실제로 많이 존재하지도 않은 정보 제가 찾기 엄청 힘들었던 정보와 방법을 하나하나 다 자세히 알려주셨으며 제가 나름 계획 했던 대로 파운대이션 입학전 준비를 했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서 휴대폰 개통 관련 문제와 은행 관련 문제도 미리미리 해결해주셔서 부모님 없이 혼자 갔지만 재밌고 쉽게 일처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기숙사를 떨어져 대신 살곳도 몇번이나 알아봐주시고 너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현재는 멜버른 온지 약5일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나름 학교 오리엔테이셔도 다니고 학교 활동들도 할 수있었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나쉬 파운데이션 코스를 왔다고 해서 의대를 붙는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일년을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의대 입학이 결정 됩니다. 진짜 도와주신 만큼 꼭 화이팅하고 성공해서 의대 입학해서 김동욱 원장님과 신수지 팀장님에게도 뜻깊고 도움을 드릴수 있는 유학생이 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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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글과 사진까지 올려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준비한만큼 꼭 의대 입학해서 좋은결과 이루길 바라겠습니다~

아래 링크 접속하시면 더 많은 정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19357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