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2 -발췌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쿠커리 코스로 테잎을 진학하게 된 27세 청년입니다. 워홀 동안 유학원이라고 하면 막연히 중간에 소통을 함과 동시에 커미션을 얻는 딱딱학 상업적인 기관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유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무렵 세네군데 유학원들 상담요청을 했었스빈다. 바쁜 출장기간임에도 앞으로의 미래를 대비한 과 선택과 대학선택에 대표님께서 진솔하게 상담해주셔서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선책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언제든 어느 질문이든 신속히 자세하게 답장을 해주셔서 걱정거리 하나도 없이 맘편히 호주에 올 수 있었습니다. 신수지 팀장님 그리고 클로이씨께도 이 글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여태껏 무엇을 사든 어떤 서비스 혜택을 받든 이렇게 길게 후기를 남기는 글은 처음이라 제대로 의사반영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유학 그리고 호주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이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꽃길만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LInk Australia 블로그에 후기를 써주신 김 **님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주소로 접속해주세요 ^^
http://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035266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