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Australia 후기(직접 써준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합격한 대학과 학교명>
James cook university 의대 6년과정
내년 2월부터 의학공부를 시작하게 된 김** 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일반계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대학학사를 졸업 후,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 하였으나 실패 하고, 기초과학 석사를 졸업 하였습니다. 그 이후 또 다시 의전 준비를 꿈꿨으나 현실적인 부분들에 부딪치면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약회사 임상관련 직종에서 일을 하면서 의사들이나 병원관계자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꿈틀거리는 이루지 못한 꿈이 계속 마음에 남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호주와 뉴질랜드를 알게 되었고, 그 과정 가운데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도전했던 것은 뉴질랜드에 있는 의대였습니다. 1학년에 합격했으나, 현실적인 부분들과 2학년 진학여부에 대한 부담이 너무나 커서 입학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또 1년이 흘러,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상담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말씀드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지만, 나중에 호주의대를 도전해보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을 떠나서 나이들어서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이런 허망하고 가치없는 후회를 하는 제 자신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일단은 시도해보고, 나 자신을 시험해보고, 그러고 나서 안되면 깔끔하게 의사의 꿈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평탄하게 따박따박 월급받으며 회사 생활하다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면 되는 평범한 스토리였습니다. 그런데 그 스토리에는 버려진,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을 겁니다. 다시 상담을 시작했고, 제 상황에 맞게 학교를 추려주셨습니다. PTE 점수로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해당시험도 준비하였습니다. 오전 9시~오후6시까지 회사 근무를 하고, 퇴근해서 영어과외를 했습니다. 과외를 하고 집에 오면 9시 반정도가 되고 제대로 책상에 앉으면 거의 10시가 되었습니다. 거의 녹초 상태였지만 영어 공부를 하고, 너무 힘들면 일단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 이후 대학들에서 인터뷰 제의가 왔습니다. 첫 대학은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대학의 인터뷰는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고, 그동안 걸어온 행보에서의 모든 것들을 이야기 하면서 풍성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따로 주어진 조건의 인터뷰 문제에서도 소신있게 답변하였습니다. 일주일이 지나 주중에 새벽 7시쯤에 오퍼메일이 왔고 확인하자마자 소리를 내어 울었습니다. 영어권 나라에서 학업을 진행하며 유학을 해보고 싶었는데, 원했던 의학을 공부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과정가운데 계속 응원하여 주시고 도와주신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 관계되신 모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그분들의 큰 도움을 받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어야 했고, 호주는 의대 졸업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해당나라에서 의사로 활동을 할 수 있기에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합격한 대학이 국립대 여서 학비 측면에서 유리했고, 또한 도시 중심부가 아닌 시골쪽에 있어서 물가가 저렴하였습니다. 또한 연구들이 활발했고, 1학년 때부터 임상실습을 수행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의 의료 시스템을 경험해 보았지만, 호주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경험과 수업방식들이 기대됩니다. 또한 어떠한 학생들과 환자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처음에 상담을 진행하면서 제 개인적인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 신경써주셨고, 그런 모든 부분들을 섭렵하여 지원이 가능한 대학들을 상세하게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지원하는 과정을 너무나 자세하게 맞춤시기별로 알려주셨고, 저는 그 시기에 맞추어 필요사항을 충족해 나아가면 되었습니다. 중간에 ISAT이나 UCAT시험등이 있었는데, 그런 시험들도 너무나 잘 인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터뷰도 따로 수업을 만들어주셔서 훨씬 더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 이후, 의학계열이다 보니 맞아야 하는 백신 접종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학생비자를 신청하여 보지 않은 저로써는 해당 과정이 많이 벅차서 어떻게 하나 고민하였으나, 학업계획서를 봐주시고 모든 비자 절차를 잘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비자 이후에도 핸드폰개통과 같은 호주에서의 생활에 대한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시는 모습들과, 질문사항이 있을 때 항상 자세히 메시지를 남겨주시는 정성에 감사했습니다.
James cook university 의대 6년과정
내년 2월부터 의학공부를 시작하게 된 김** 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일반계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대학학사를 졸업 후,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 하였으나 실패 하고, 기초과학 석사를 졸업 하였습니다. 그 이후 또 다시 의전 준비를 꿈꿨으나 현실적인 부분들에 부딪치면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약회사 임상관련 직종에서 일을 하면서 의사들이나 병원관계자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꿈틀거리는 이루지 못한 꿈이 계속 마음에 남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호주와 뉴질랜드를 알게 되었고, 그 과정 가운데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도전했던 것은 뉴질랜드에 있는 의대였습니다. 1학년에 합격했으나, 현실적인 부분들과 2학년 진학여부에 대한 부담이 너무나 커서 입학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또 1년이 흘러,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상담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말씀드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지만, 나중에 호주의대를 도전해보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을 떠나서 나이들어서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이런 허망하고 가치없는 후회를 하는 제 자신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일단은 시도해보고, 나 자신을 시험해보고, 그러고 나서 안되면 깔끔하게 의사의 꿈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평탄하게 따박따박 월급받으며 회사 생활하다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면 되는 평범한 스토리였습니다. 그런데 그 스토리에는 버려진,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을 겁니다. 다시 상담을 시작했고, 제 상황에 맞게 학교를 추려주셨습니다. PTE 점수로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해당시험도 준비하였습니다. 오전 9시~오후6시까지 회사 근무를 하고, 퇴근해서 영어과외를 했습니다. 과외를 하고 집에 오면 9시 반정도가 되고 제대로 책상에 앉으면 거의 10시가 되었습니다. 거의 녹초 상태였지만 영어 공부를 하고, 너무 힘들면 일단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 이후 대학들에서 인터뷰 제의가 왔습니다. 첫 대학은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대학의 인터뷰는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고, 그동안 걸어온 행보에서의 모든 것들을 이야기 하면서 풍성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따로 주어진 조건의 인터뷰 문제에서도 소신있게 답변하였습니다. 일주일이 지나 주중에 새벽 7시쯤에 오퍼메일이 왔고 확인하자마자 소리를 내어 울었습니다. 영어권 나라에서 학업을 진행하며 유학을 해보고 싶었는데, 원했던 의학을 공부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과정가운데 계속 응원하여 주시고 도와주신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 관계되신 모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그분들의 큰 도움을 받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어야 했고, 호주는 의대 졸업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해당나라에서 의사로 활동을 할 수 있기에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합격한 대학이 국립대 여서 학비 측면에서 유리했고, 또한 도시 중심부가 아닌 시골쪽에 있어서 물가가 저렴하였습니다. 또한 연구들이 활발했고, 1학년 때부터 임상실습을 수행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의 의료 시스템을 경험해 보았지만, 호주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경험과 수업방식들이 기대됩니다. 또한 어떠한 학생들과 환자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처음에 상담을 진행하면서 제 개인적인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 신경써주셨고, 그런 모든 부분들을 섭렵하여 지원이 가능한 대학들을 상세하게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지원하는 과정을 너무나 자세하게 맞춤시기별로 알려주셨고, 저는 그 시기에 맞추어 필요사항을 충족해 나아가면 되었습니다. 중간에 ISAT이나 UCAT시험등이 있었는데, 그런 시험들도 너무나 잘 인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터뷰도 따로 수업을 만들어주셔서 훨씬 더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 이후, 의학계열이다 보니 맞아야 하는 백신 접종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학생비자를 신청하여 보지 않은 저로써는 해당 과정이 많이 벅차서 어떻게 하나 고민하였으나, 학업계획서를 봐주시고 모든 비자 절차를 잘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비자 이후에도 핸드폰개통과 같은 호주에서의 생활에 대한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시는 모습들과, 질문사항이 있을 때 항상 자세히 메시지를 남겨주시는 정성에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sbdk0809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641241747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과를 졸업했고, 이번에 그리피스 대학 약학 석사 과정에 합격했습니다. 먼저 모든 과정을 저와 함께해준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만 학창 시절을 보냈기에 호주 대학에 지원을 어떻게 해야할 지, 지원 시기는 언제부터인지 정보가 전무한 상태로 유학원에 문의 드리게 되었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가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이 모두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를 시기적절하게 전달해주셔서 지원과정이 수월했습니다. 강의 계획서를 영문으로 바꾸는 과정이나 실습에 필요한 백신 접종 증명서 등의 자료를 메일로 전달받아 미리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건부 오퍼를 받았을 때 들어야하는 과목에 대한 설명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수월하게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 비자나 유학생 보험같은 항목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출국 전 미리 처리했습니다.
또한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다니는 선배를 연결해주셔서 학업이나 호주 생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첫 학기를 앞두고 영어공부와 전공공부를 하며 출국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낯선 나라로 떠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여러 과정을 거쳐 합격을 받은 만큼 이제는 성장할 기회로 생각하고 학업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과정동안 옆에서 든든하게 도와주신 링크오스트레일리아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641241747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과를 졸업했고, 이번에 그리피스 대학 약학 석사 과정에 합격했습니다. 먼저 모든 과정을 저와 함께해준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만 학창 시절을 보냈기에 호주 대학에 지원을 어떻게 해야할 지, 지원 시기는 언제부터인지 정보가 전무한 상태로 유학원에 문의 드리게 되었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가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이 모두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를 시기적절하게 전달해주셔서 지원과정이 수월했습니다. 강의 계획서를 영문으로 바꾸는 과정이나 실습에 필요한 백신 접종 증명서 등의 자료를 메일로 전달받아 미리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건부 오퍼를 받았을 때 들어야하는 과목에 대한 설명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수월하게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 비자나 유학생 보험같은 항목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출국 전 미리 처리했습니다.
또한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다니는 선배를 연결해주셔서 학업이나 호주 생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첫 학기를 앞두고 영어공부와 전공공부를 하며 출국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낯선 나라로 떠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여러 과정을 거쳐 합격을 받은 만큼 이제는 성장할 기회로 생각하고 학업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과정동안 옆에서 든든하게 도와주신 링크오스트레일리아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유라(offa000)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639648212
안녕하세요, 저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올해부터 시드니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을 하게 된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도 오래되었지만 수의사라는 꿈을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어서 호주에서 워홀을 하던 와중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당장 수속을 진행할 수는 없었지만 김동욱 대표님께서 다음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고 계시라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셨고, 몇 년 후 다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유학원과는 차별화된 정보의 양이었고 또한 스태프님들의 친절한 상담입니다.
어렵게 진행하게 된 수속이었고 그래서 아이엘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지만 제 특수한 상황들로 인해 입학 수속이 정말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제출할 서류들도 정말 많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입학허가서를 받게 된 것은 정말 링크 선생님들의 도움이 매우 매우 컸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결국 수의대 보장 프로그램에 붙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 유학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고민 할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추천드립니다!
올해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에 열심히 임해서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 본 과정 후기도 올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639648212
안녕하세요, 저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올해부터 시드니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을 하게 된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도 오래되었지만 수의사라는 꿈을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어서 호주에서 워홀을 하던 와중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당장 수속을 진행할 수는 없었지만 김동욱 대표님께서 다음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고 계시라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셨고, 몇 년 후 다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유학원과는 차별화된 정보의 양이었고 또한 스태프님들의 친절한 상담입니다.
어렵게 진행하게 된 수속이었고 그래서 아이엘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지만 제 특수한 상황들로 인해 입학 수속이 정말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제출할 서류들도 정말 많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입학허가서를 받게 된 것은 정말 링크 선생님들의 도움이 매우 매우 컸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결국 수의대 보장 프로그램에 붙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 유학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고민 할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추천드립니다!
올해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에 열심히 임해서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 본 과정 후기도 올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hongej8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633125952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부터 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Bachelor of Biomedical Science와 Doctor of Medicine을 공부할 예정인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2021년 5월에 졸업하고 영국 약대에 컨펌받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의대에 대한 막연한 꿈 때문에 호주의대를 지원해봐야겠다는 계획을 부모님과 세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호주입시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복잡했었고, 영국 입시와는 또 느낌이 너무 달라서 어려움을 겪던 와중에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셨던 선생님들께 이 후기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제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호주 의대에 수월하게 지원할 수 있었고, 덕분에 여러 의대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한 대학들 중 제일 가고 싶었던 대학 중 하나인 UQ는 12월 말에 합격 결과가 나왔고 가장 결과가 늦게 나왔습니다. 여름에 호주 의대를 지원하고 UQ 합격 결과가 나올 때까지의 시간동안 착잡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의대 지원 기간 내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링크 선생님들이 계셔서 큰 위로가 되었고 든든했습니다!
입시 중 저한테 여러차례의 고비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로는 의사적성검사 시험으로 불리는 ISAT이었는데 난생 처음보는 유형의 시험이었고 많은 읽기와 연습을 요하는 시험이었기에 정말 막막했었는데, 연습문제 제공 및 많은 팁을 받아서 무사히 시험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인터뷰였습니다. 저같은 경우 국제학교에 입학을 늦게한 케이스라서 면접관과 원활하게 소통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주신 팁 및 예시질문을 통해서 준비를 차근차근 할 수 있었고 제가 걱정했던 것과 달리 면접관들께 좋은 인상을 남기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그 뿐만 아니라 합격 결과가 나온 이후에도 신체 검사 및 비자 안내까지 정말 꼼꼼하게 해주셔서 빠른 시일내에 모든 준비를 마쳤고, 지금 짐만 가지고 비행기 탈일만 남았습니다. ^^
도움 주신 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호주에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633125952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부터 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Bachelor of Biomedical Science와 Doctor of Medicine을 공부할 예정인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2021년 5월에 졸업하고 영국 약대에 컨펌받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의대에 대한 막연한 꿈 때문에 호주의대를 지원해봐야겠다는 계획을 부모님과 세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호주입시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복잡했었고, 영국 입시와는 또 느낌이 너무 달라서 어려움을 겪던 와중에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셨던 선생님들께 이 후기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제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호주 의대에 수월하게 지원할 수 있었고, 덕분에 여러 의대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한 대학들 중 제일 가고 싶었던 대학 중 하나인 UQ는 12월 말에 합격 결과가 나왔고 가장 결과가 늦게 나왔습니다. 여름에 호주 의대를 지원하고 UQ 합격 결과가 나올 때까지의 시간동안 착잡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의대 지원 기간 내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링크 선생님들이 계셔서 큰 위로가 되었고 든든했습니다!
입시 중 저한테 여러차례의 고비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로는 의사적성검사 시험으로 불리는 ISAT이었는데 난생 처음보는 유형의 시험이었고 많은 읽기와 연습을 요하는 시험이었기에 정말 막막했었는데, 연습문제 제공 및 많은 팁을 받아서 무사히 시험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인터뷰였습니다. 저같은 경우 국제학교에 입학을 늦게한 케이스라서 면접관과 원활하게 소통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주신 팁 및 예시질문을 통해서 준비를 차근차근 할 수 있었고 제가 걱정했던 것과 달리 면접관들께 좋은 인상을 남기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그 뿐만 아니라 합격 결과가 나온 이후에도 신체 검사 및 비자 안내까지 정말 꼼꼼하게 해주셔서 빠른 시일내에 모든 준비를 마쳤고, 지금 짐만 가지고 비행기 탈일만 남았습니다. ^^
도움 주신 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호주에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abovespace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608495440
저는 어릴때부터 수의사가 되는게 저의 목표였습니다.
영국에서 A-level을 공부하였고 영국 수의대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영국 수의대는 A-level(고등과정)뿐만아니라 GCSE(중학교과정)과정 또한 수의대 입학에 중요합니다.
그런데 저의 유학원에서 그 사실을 정확히 알지 못하였고 유학원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수의대 희망이 사라져 많이 좌절했습니다.
그러던중 저의 아버님이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소개해주셨고 호주수의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은 아마도 저에게 또 다른 큰 행운이었습니다.
동물경험서류는 어떤 양식으로,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알려주셨고, 자기소개서는 부족한 부분을 전부 피드백 해주셨고 호주 원어민선생님께 최종확인까지 철저히 준비 해주셨습니다.
저의 꿈이자 목표인 수의대를 진학하게 되었다는게 꿈만 같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신 심은비님께 감사드립니다.
심은비님과 그리고 링스오스트레일리아에와 함께하여 더욱 행복했습니다.
호주 유학를 원하신다면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선택하셔도 후회없을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수의사가 되는게 저의 목표였습니다.
영국에서 A-level을 공부하였고 영국 수의대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영국 수의대는 A-level(고등과정)뿐만아니라 GCSE(중학교과정)과정 또한 수의대 입학에 중요합니다.
그런데 저의 유학원에서 그 사실을 정확히 알지 못하였고 유학원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수의대 희망이 사라져 많이 좌절했습니다.
그러던중 저의 아버님이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소개해주셨고 호주수의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은 아마도 저에게 또 다른 큰 행운이었습니다.
동물경험서류는 어떤 양식으로,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알려주셨고, 자기소개서는 부족한 부분을 전부 피드백 해주셨고 호주 원어민선생님께 최종확인까지 철저히 준비 해주셨습니다.
저의 꿈이자 목표인 수의대를 진학하게 되었다는게 꿈만 같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신 심은비님께 감사드립니다.
심은비님과 그리고 링스오스트레일리아에와 함께하여 더욱 행복했습니다.
호주 유학를 원하신다면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선택하셔도 후회없을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