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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Australia 후기(직접 써준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후기
시드니대학교 입학 거절 후 재입학을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원본은 -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수가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44854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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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주 수의대에 어렵게!! 합격한 유학생입니다.

저는 작년에 호주로 유학을 와서 taylors college를 다니면서 시드니대학교 진학을 준비한 유학생입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유학원을 거치지 않고 1인 에이전트를 통해 호주로 넘어오게 된 케이스라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시드니대 수의대는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commitment statement 라는 지원자의 학과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는 시드니대 만의 지원서가 있습니다.

이를 모른채 유학을 갔던 저는 그저 성적만 좋으면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줄 알았고, 동물에 대한 실제 경험들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였습니다.

Taylors college를 졸업할 때 성적이 우수하였기에 입학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하였고 지원을 하였지만 commitment statement의 동물 경험 부분에서 충분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 대학교에서 입학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Commitment statement가 진학 당락을 결정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에 그 충격은 매우 컸었고, 실망감을 앉은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는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에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았고, 검색을 해보다가 link australia 유학원에서 쓴 글을 읽어보았는데, 처음에 거절을 당해도 시드니 대학교 재지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후 link australia 김동욱 대표님과 연락이 되었고 제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드렸습니다.

정말 감사했던 점은 처음에 돈을 지불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link australia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을 가지도 않은 저를 처음부터 정말 자기 학생인것처럼 대해주셨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김동욱 대표님과 시드니대 수의대 재지원을 준비하였고 이후 차선책으로 퀸즐랜드 수의대에도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재지원 서류 준비는 신수지 팀장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짧은 기간동안 다양한 동물농장들을 다니면서 commitment statement를 보충하였고 부족분을 채워넣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팀장님께서 재지원 서류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나온 최종 지원서류를 보니 제가 스스로 작성한 지원 서류와 얼마나 다른지 확연히 느낄 수 있었고, 처음에 link australia 유학원을 알지 못했던 것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최종 지원서류를 시드니 대학교 입학처에 신수지 팀장님께서 보내주셨고, 며칠 뒤 시드니대 수의학과 합격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재지원 성공률이 매우 낮다는 걸 알고있던 저로써는 정말 기뻤고, 제 인생에 다시 길을 열어주신 link australia 유학원 모든 분들께 매우 감사하였습니다.

이 뿐만아니라 link australia 유학원에서 합격이후 서류처리와 과목선택에도 큰 도움을 주었고, 대학 생활에 있어서 궁금한점에 대해서도 물어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절망적인 상황에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게 해주신 link australia 정말 감사하고 다른 유학생 분들도 link australia 호주 유학원을 통해 큰 도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link australia 김동욱 실장님 신수지 팀장님!!!!!

관련 내용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chriskim_as/221450297453
내년 2월에 Bachelor's degree of Medical Science 그리고 직후 Doctor of Medicine에 진학하는 패키지 과정에 합격한 후, 감사글을 올렸었는데 세세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이렇게 또 감사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국제학생이다 보니 장학금 관련 기대가 전혀 없었고, 그래서 더욱 알아보질 않았는데 신수지 팀장님께서 알려주신 덕분에 바로 필요한 자료들 준비하고, 지원서 작성해서 신청했습니다. 의대 학비가 많이 비싸고, 만달러라는 장학금 자체가 매력적이다보니 신청자수가 많을 것 같아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안하려고 해도 쪼금은 되더라구요ㅎㅎ) 이렇게 offer letter 받고나서 저랑 같이 기뻐해주신 김동욱 대표님, 신수지 팀장님, 그리고 브리즈번에 계신 Stella까지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통해서 도움이나 조언 필요하신 분들에게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도와드리는 기회가 왔으면 하네요. 곧 크리스마스, 새해 다가오는데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기 본문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423349337
우선 저는 미국에서 biological science 전공으로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졸업후에 무엇을할까 큰고민에 빠져있었고, 고등학교때부터 미국에있었기때문에, 미국내에서 어떻게든 대학원을 가려고 노력하였으나, 모든 대학원들이 높은 GPA를 요구하였기때문에, 거희 포기하려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호주로 방향을 틀어보는 건 어떨까 해서, 인터넷으로 수많은 싸이트들과 블로그를 통해 Link Australia 를 알게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처음 미국유학을 시작할때 유명한 유학원을 통해 고등학교를 지원했었는데, 그때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않아서 굉장히....난처한일을 경험했기때문에, 더욱 신중할수밖에 없었어요.

호주에 대해선 아는것이 전혀 없었기때문에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상태였고, 그중 선택한곳이 Link Australia,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정말 저에게 알맞은 방법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시차가 매우컸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깔끔히 정리되고 정확한 답변을 주셨고 막연한 희망보단 현실적인 방향으로 호주유학을 계획할수있었습니다.

이미 대학을 졸업했고, 미국에서 유학을 했기때문에 조금 특이한 케이스였고 가능한듯 가능하지않은듯 아슬아슬한 GPA(2.94)를 가지고있었기에 불안불안했습니다. 처음엔 치대만 생각하고 연락드렸지만 새로운 길도 제시해주셨고, 덕분에 저는 UQ 수의대로 진학할수있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접학교와 연락하셔서, 더욱더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길을 알려주시기위에 많은 노력을 해주셨고(이부분 정말 중요!!!), 제가 모르는게 많아서 많은 질문을 드렸는데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주시고, 저녁늦게도 정말 죄송스럽지만 전화에 답해주시고....

저 떄문에 너무너무 고생많이하셨습니다. 학교에서 답변이 늦게오면 같이 걱정해주시고, 비자준비할때도 아주빠른답변으로 빠릇빠릇하게 진행할수있었구요, 무엇보다도 손님이기때문에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잘되길 바래 잘 준비할수있도록 어떻게든 도와주시려는 부분이 호주유학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아주 큰 도움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아주 중요한 선택을 해야하는순간에 너무 나도 큰 힘이 되어주었던 Link Australia에게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후기 본문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419065274

처음에는 너무 막막하여 포기하려 했습니다. 혼자서 해보려고 해도 한계가 느껴지니까요. 꿈에만 그리던 수의학 진학을 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프고 마음이 지쳐있었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처음으로 캐나다로 고등학교를 나와서 부모님과 상의 이후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 undergraduate Biology major로 입학을 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수의사가 꿈이었습니다. Doctor of Veterinary Medicine (DVM)을 들어갈수만 있다면 어떤 과목이라도 듣고 봉사활동도 하며 미국 동물병원, 한국 동물병원에서 봉사활동과 Veterinary technician 으로 일도 했었습니다. 또한 미국 수의사 원장님에게 받은 추천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바로 어느 학교에 진학을 할지였습니다. 처음에는 저는 아무 학교에 있는 수의학과에 다 들어갈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자신감이 너무 앞서간것일까요.. 지원했던 미국 수의대학 3개에 전부 거절을 당했습니다. 제가 정말 원하던 학교에 “거절” 이라는 단어와 꿈에 그리던 수의학을 포기할 생각을 하니 앞길이 막막했습니다. 너무 슬프고 모든걸 포기 하려던 순간,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Link Australia) 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몇주를 투자하고 머리를 앓아가면서 진학하려던 수의대를 도와준다고? 정말 도움이 되긴 할까?” 라는 생각을했었습니다. 처음에 카카x톡 으로 Link Australia 김동욱 팀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제 GPA 와 추천서 및 봉사활동을 보내드리고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가 갈수 있는 호주 수의대학교 3개를 추천해주셨습니다. Sydney, Queensland, Murdoch University 이였습니다. 3개의 학교 수의대 순위를 보니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수의대학 였습니다.

그 이후 Link Australia 신수지 선생님께서 저의 호주 수의대학교 Processing을 담당하셨습니다. 신수지 선생님께서는 제가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 미국 수의대에서 떨어졌던 이유, 어떻게 해야 나의 장점을 더 어필할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신수지 선생님의 한마디와 격려가 저에겐 큰힘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충분히 수의대학교에 들어갈수 있는 성적이니 기죽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이 수의과에 붙을수 있으면 우찬학생도 충분히 붙을수 있어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 까지 바닥을 치던 제 자신감을 되찾게 해주신 말씀이었고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신수지 선생님께서 3개의 수의대학교에 application들을 도와주시고 자소서를 쓸때 어느 부분을 강조해야 저의 장점이 부각되는지, 어느 부분을 각 학교들이 요구하는지에 대해 설명 해주시고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2~3주가 걸린 application을 신수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고작 2일 이라는 시간 만에 끝을 내버렸습니다. 저는 정말 놀랐고 후회가 되었습니다.” 왜 처음부터 Link Australia 같은 좋은 유학원을 생각을 못했을까…” 모든 application 들을 내고 자소서, 추천서, 및 성적을 각 수의대 학교에 접수 하였습니다.


약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서 저는 정말 기쁘고 눈물이 났습니다. 꿈에 그리던 수의대학, 그것도 세계 상위권 수의과에 모두 합격을 받은것 입니다. 혼자서의 힘으로 할때는 모두 거절을 당했지만 Link Australia와 함께 하고 도움을 주셔서 제가 원하는 수의과에 합격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상위권 수의과 학교를 골라서 갈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Link Australia 가 없었다면 이루지 못할 결과 였습니다. 항상 제가 지쳐있을때 포기하려던 순간 Link Australia 선생님들께서 격려와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또한 어떻게 해야 장점을 부각하고 각 학교가 원하는 것들을 충족 시켜줄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이해하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원하는 수의과 대학을 고르고 신수지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이후 곧 바로 비자 신청을 들어갔습니다. 호주 비자 신청 또한 요구하는 requirement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부족한 것들을 보충해주시고 어떻게 고쳐가야 할지 도와주셨습니다 신수지 선생님께 큰 도움들을 받아 저는 마지막으로 호주 비자가 5일만에 나왔습니다. 이제 2월까지 기다려 학교에 들어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저를 도와주신 신수지 선생님, 김동욱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선생님과 팀장님이 없었다면 저는 제 꿈을 이루지 못했을것 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신수지 선생님, 김동욱 팀장님.^^


마지막으로 저는 당당하게 이제 말을 할수있습니다. “저는 호주 수의과 대학 학생입니다.”


후기 본문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397426807


어디서부터 어떻게 운을 띄우면 좋을까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선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간호 유학을 준비하는 저는 University of Sunshine Coast의 GE과정 입학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였으며,

현재 마지막(?)은 아니지만 거의 마지막인 학비만을 남겨놓은 상태입니다ㅎㅎㅎ



2018년 2월, 제 삶의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 향해 나아가려고 했습니다.

허나 아무런 지식도 없는 제게 호주 간호 유학은 낯설고 어려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네이버에 검색을 하던 중에 우연히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용기내어 김동욱​대표님께 먼저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굉장히 세세하고 섬세하게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제 개인적인 부분들까지도 현실적이며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 모습에 더욱 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김동욱 대표님을 통해 신수지 팀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상담 이후, 모든 연락은 신수지 팀장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비록 실제로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프로필 사진에서 느껴지는 미모와 제 상황에 맞는 여러가지 대안 제시를 통해

장기간 준비를 통해 용기를 잃어가는 저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IELTS Overall 7.0을 넘어야 하는 상황에서 눈 앞이 캄캄했지만

할 수 있다며 하지만 시간을 너무 많이 잡고 하게 된다며 지칠 우려가 있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무조건적이고 형식적인 말들이 아닌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주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정말입니다 ㅎㅎㅎ)



중간에 PTE로 방향을 전환하여 overall 58점을 넘겼을 때,

신수지 팀장님도 제 일처럼 기뻐해주시는 모습에 괜시리 뿌듯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렇다 할 만남이나 잦은 연락을 하는 것도 아녔는데 제 연락을 기다려주시고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상업적인 유학원이었다면 이런 따뜻한 관계를 지내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년 5월 출국을 목표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신수지 팀장님을 비롯하여

링크오스트레일리아 식구분들이 협력해주셔서 얻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현재 2019년 07월 입학 OR 2020년 07월 입학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만 팀장님께서 스케쥴 조정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며

한껏 풀이 죽어있던 제게 메마른 땅에 시냇물이 흐르는 것 같이 해결책을 제시해주셨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멋진 간호사, 정말 한국의 나이팅게일이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빛내고 싶은 제 꿈의 링크오스트레일리아가

초석이 되고, 시작점이 되어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후기 본문-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392109986